안녕하세요정보처리기사 시험을 본지는 사실 일주일 가까이 지났습니다
면접 때문에 바빠서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가
채점 결과 65점 가합격인데 표기 실수.. 안했겠죠..?
제가 공부한 방법을 소개드리는거니 굳이 따라 안하셔도 됩니다
공부
교재

수제비 교재로 정보처리기사를 준비했습니다.
필기 준비할 때 시나공으로 공부했다고 포스팅 했는데요

실기는 왜 수제비로 했을까요?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주문했는데 결과적으로 합격했으니 잘된게 아닐까요?
제가 공부하면서 느낀 수제비의 장단점을 정리해봤습니다.
수제비로만 해서 다른 책 구성은 모르는 상태로 썼습니다.
장점
- 카페가 잘 되어있음 : 스터디 페이지가 있어서 매일 공부한 걸 인증할 수 있습니다. 인증하면 매일 선생님들이 격려 댓글(매크로가 아니고 진짜 내용을 읽고)을 써주십니다. 매일 인증 글을 쓰는걸 루틴화해서 쌓아가다보니 동기부여가 되고 좋았습니다. 솔직히 카페가 아니었으면 떨어졌을것 같습니다.
- 양질의 문제 : 해당 단원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기출 문제, 예상 문제가 나옵니다. 이게 퀄리티가 좋습니다. 해설도 이해하기 쉽게 써져있습니다.
단점
- 오탈자가 많음 : 검수가 미흡한지 오탈자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위험, 위협 설명이 위험 설명으로 똑같이 써져있어 위협에 대해 아예 알 수없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문제 풀이에도 잘못된 부분이 종종 있습니다. 26년 버전에는 검수 잘 해주시겠죠?
사실 오탈자 빼고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제비 3회독을 끝내고 기출 문제집을 사려고 알아보는데

이렇게 2개의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수제비한테는 죄송하지만 기출은 시나공으로 샀습니다...
수제비가 20회차 시나공이 15회차로 문제가 더 많지만 20회차까지 풀 시간이 안됐고 너무 비쌌습니다.
무엇보다 표지가.. 정말 최악..
시간이 됐다면 수제비로 샀을겁니다. 하하
공부 기간




10/06 ~ 11/08 약 한 달 중에 25일 공부했습니다.
6주 스터디 커리큘럼으로 참가했으나 앞에 2주는 면접이나 연휴 등 이런저런 사유(핑계)로 늦게 참가하게 됐습니다.







총 공부시간은 65시간(코테, 자소서 쓴 시간 빼고) 하루 평균 2.6시간 공부를 했습니다.
분명 엄청 많이 한 것 같은데..?
시험
후기
카페의 시험 전 마음가짐과 준비물을 읽고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시간은 10번 풀어도 남을만큼 넉넉했습니다.(코딩 문제가 안복잡하게 나옴)
이론은 빠삭하게 준비해가서 거의 다 맞았는데 코딩에서 다 날려먹었습니다.
코딩은 만만하다 생각했는데 처음보는 유형이 나와서 틀려버렸네요.

나무위키에 검색해보니 억까가 맞았네요..
어려웠다기 보다는 기출이나 문제집에 전혀 없던 내용들이 나와서 못푼게 많았습니다.
그래도 기출을 열심히 공부했다면 70점 정도로 통과할 수 있게 제출한 것 같습니다.
최종 결과는 12/24에 나오니 제가 아직 합격했다는 확신은 없습니다..
답안지를 5번이나 검수했으니 누가 시험지를 찢지만 않는다면 합격할 것 같습니다.
제발 합격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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