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배경
유레카가 끝났습니다
사실 월요일, 화요일 남아있긴한데 전 예선 통과도 못한 찌끄레기니 끝난게 맞습니다..
7개월간의 부트캠프를 하는 동안 항상 '내 프로젝트 하나 하고싶은데'라는 생각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자고로 개발자가 자기 웹사이트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바로 프로젝트 끝나자마자 프로젝트 시작입니다
구상
기본적인 블로그? 형식을 빌려서 게시판을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배우는 기술을 전부 실험해 볼수 있는 재밌는 사이트를 만들려고합니다
그리고 서버는 AWS 프리티어.. 를 작년에 멍청하게 날려서 제가 만들어서 쓸까 합니다
데스크탑은 눈뜨자마자 켜놓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이러면서 배우는거죠 뭐~
계획
일단은 영어(토스 or 오픽) 학원을 다니면서, 정처기 공부도 하고
하반기 공채가 나오는 시즌이니 포트폴리오 정리하면서 이력서도 열심히 써보려고 합니다
시간 날때마다 만들다보면 언젠간 완성이 되겠죠?